개인 AI 시스템 구조도 · 이상형
한 마디. "이거 이어가" 수준이면 충분하다 — 나머지는 아래가 정한다.
계획
실행 전에 결정을 소진한다
- 작업을 leaf 로 쪼갠다leaf 마다 산출물 · 위험 등급 · 만질 파일 · 검증 방법 · 커밋 메시지를 미리 적는다.
- 사람이 정할 것을 먼저 비운다취향·방향·되돌릴 수 없는 선택은 실행 전에 전부 묻는다. 실행 중에 새로 튀어나오면 그것은 설계 실패로 계수한다.
- 적대적으로 검증받는다대화를 안 본 세션에 계획서를 던져 반증을 시킨다. 자기 계획을 자기가 검토하면 천장이 낮다.
정의 파일이 소유하는 역할. 매번 프롬프트를 새로 쓰지 않는다.
- 커버리지 매핑표
- 미리 쓰는 실패 회고
- 드라이런
- 출력 3필드 계약
승인 시점의 계획 본문을 해시로 잠근다. 문서가 바뀌면 실행이 거부된다 — 승인받은 것과 실행하는 것이 같다는 보장.
실행
leaf 하나씩, 증거를 남기며
- 만든다계획서의 leaf 를 재해석하지 않는다. 범위가 바뀌면 그건 재승인 대상이다.
- 표면에 맞게 실제로 돌려 본다웹이면 브라우저, CLI 면 종료 코드, 데이터면 1회 구동. "될 것이다"는 검증이 아니다.
- 커밋하고 장부를 켠다증거를 지금 인용할 수 있을 때만 체크박스를 켠다. 못 하면 되돌린다.
동시에 가능한 leaf 는 나눠 던진다. 모델은 작업 이름이 아니라 되돌림 비용으로 고른다.
- 파일 격리
- 독립 시각
- 컨텍스트 격리
- 벽시계
- 단가
비밀값·사설 경로·보호 경로를 커밋 직전에 막는다. 사람이 기억해서 지키는 자리가 아니다.
마감
끝났다는 것을 기계가 판정한다
- 완료 조건과 대조한다계획서에 미리 적어 둔 완료 조건을 그대로 판정한다. 끝나가는 기분은 판정이 아니다.
- 무엇이 남았는지 적는다못 한 것·미뤄진 것·부정 결과를 그대로 적는다. 다음 세션이 그것부터 읽는다.
- 다음 세션에 넘긴다상태 장부를 전이시키고 이어받을 지점을 남긴다.
밖으로 나가는 산출물에서 사설 경로·개인 기록·비공개 이름을 훑는다. 지금 보고 있는 이 페이지도 그 검사를 통과한 것이다.
막혔다고 바로 사람을 부르지 않는다. 세 단을 순서대로 올라간다 — 사람은 마지막에만 불린다.
- 1빠진 컨텍스트를 찾아 주입하고 같은 자리를 다시 시도한다
- 2같은 자리를 더 센 모델에 넘긴다
- 3사람에게 한 문장으로 묻고, 답이 올 때까지 멈춘다